저희 첫째 아이는 아기 때 통통하고 땅땅한 편이라 체력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낮잠을 싫어해서 버티다가 겨우 잠이 드는 일이 많았는데, 물놀이를 하면 체력소모가 많이 되는지 낮잠도 잘 잤습니다. 첫째 아이가 사용했던 목튜브는 닥터링이라는 다른 목튜브를 사용하였지만, 둘째 아이를 낳았을 때에는 예꼬맘이라는 목튜브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두 제품의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잘 만들어진 제품이고, 보호자가 옆에서 지켜보아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예꼬맘 목튜브는 가성비 아기 첫 수영하기 예꼬맘 목튜브의 최고의 장점은 가성비가 좋다는 것입니다. 온라인으로 구입하실 경우에는 11,000원 정도에 바람을 넣는 기구까지 함께 무료배송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아기용품이 그렇듯이..
저희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블록을 많이 가지고 놀았습니다. 소근육이 발달한 첫째 아이는 지금도 블록놀이를 참 좋아합니다. 저희 집에도 가지고 있는 블록의 종류가 많은데, 롯데마트 통 큰 블록부터 호비블록, 원목블록이 있고, 아이들은 다양한 종류의 블록들을 가지고 놉니다. 블록 통도 크기가 꽤 커서 아이들은 블록 통 안에 들어가서 놀기도 한답니다. 오늘은 그중 가장 잘 가지고 노는 통 큰 블록을 소개해 드립니다. 블록 사용시기와 가격 블록은 보통 돌 무렵부터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앉아서 노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블록 뿐만 아니라, 만들기도 참 좋아합니다. 블록을 가지고 노는 시기를 블록통에는 36개월 이상이라고 적혀있지만, 돌 정도 되어 소근육이 어느 정도 발달하면 블록을 쌓기도 하고 흔들기도 하는 놀..
아기가 태어나면 모빌을 가장 먼저 알아보게 됩니다. 호불호 없이 누구나 공통적으로 알아보는 제품입니다. 신생아 때부터 사용하게 되는 모빌! 종류도 가격대도 참 다양합니다. 신생아때에는 아직 색깔을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생후 한달부터 흑백모빌을 보여주고, 2-3개월이 되면 칼라 모빌을 보여주면 됩니다. 아기가 혼자 누워 있을 때 모빌을 보면 심심해 하지 않더라고요. 저희 첫째와 둘째 모두 사용했던 타이니러브모빌을 소개해 드립니다. 타이니러브 모빌 추천 이유와 소리 아이 둘을 키우면서 타이니모빌 외에 다른 모빌도 있었지만, 타이니모빌을 추천하는 이유는 빙글빙글 움직임과 소리가 나기 때문입니다. 첫째 아이만 키우던 시절, 이 모빌을 물려받아 처음 사용했는데 아기가 너무 좋아하는 겁니다. 첫째 아이가 태어났던..
요즘 만들어지는 아이들의 장난감은놀이뿐만 아니라, 숫자나 문자, 도형처럼 무엇인가 익히기에도 참 좋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첫째가 가지고 놀다가 둘째에게 물려준 뽀로로 스쿨버스 자동차 역시 숫자와 노래, 인사를 배울 수 있는 장난감입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딱 맞는 장난감으로, 음악도 함께 좋아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장난감입니다. 음악을 틀고 스스로 춤을 추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뽀로로 버스의 사용 연력은 만 3세 이상으로 적혀 있습니다. 어떤 장난감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뽀로로 스쿨버스로 숫자익히기 뽀로로 스쿨버스 자동차 장난감의 지붕에는 다양한 버튼이 있습니다. 1부터 10까지의 숫자와 한글, 영어, 동요, 뽀로로 버튼이 있습니다. 숫자 버튼을 누르면 숫자 소리가 나고..
아이가 있는 집에는 의례 있는 매트. 종류도 참 다양한데요? 저희 집에도 여러 종류의 매트가 있습니다. 거실에는 4cm 폴더매트가 메인으로 여러 개 자리 잡고 있고, 아이의 놀이방에는 러그 형식의 도로매트, 또 복도에는 롤매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비어있는 일부 공간에도 매트를 깔아볼까 해서 저렴하게 구입가능 했던 다이소 퍼즐매트를 구매해 사용 해 보았습니다. 1년 넘게 사용해 보니 장점과 단점이 확실히 보였던 솔직한 후기입니다. 다이소 퍼즐매트의 가격과 색상 다이소매트의 최고 매리트는 가격이기 때문에 여러 개 구입해서 깔아도 다른 매트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30*30 사이즈 매트 10장이 5천 원, 50*50 4장이 5천 원입니다. 정말 저렴하지요? 다른 어떤 종류의 매트와도 비교하..